문석근 교수의 전작 『웰빙시대의 사람을 다루는 기술』과 마찬가지로 저자가 16년여 동안 강연을 하면서 얻은 실전 자료를 통해서 쓰여진 책으로 총 여섯 개의 장으로 나눠 편집되어 있다. 등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 여성의 관점에서 보고 여성들을 위해 쓰여진 대인관계 처세에 관한 전술전략서라 할 수 있다. 특히 저자의 글은 다른 처세서와는 달리 예화(例話)가 많으며 재미있고 쉽다는 강점이 있다. 따라서 남녀 누구나 읽을 수 있으며, 특히 남성들이 먼저 읽고 애인이나 아내, 그리고 딸들에게 권하면 더욱 의미있는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