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든 비즈니스는 ‘연결’에서 시작된다!
플랫폼 비즈니스와 양면시장에서 1인 기업과 파워셀러까지
초연결시대 급부상한 미들맨의 정체와 6가지 성공 전략
오늘날 인터넷 기업들이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이베이, 에어비앤비, 우버 등 기업가치가 수십 조에 달하는 세계적 공룡기업들을 들 수 있다. 국내에도 네이버, 다음카카오, 티몬, 배달의 민족, 직방 등 크고 작은 기업들이 급성장했다. 이들은 상용화된 지 불과 20여 년밖에 되지 않은 인터넷에서 무엇을 본 것일까?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간 수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있건만 이들만은 어떻게 엄청난 수익을 올리며 시장을 독점할 수 있었을까?
『미들맨의 시대』는 그 답을 ‘연결’에서 찾는다. 그리고 연결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 또는 비즈니스맨을 ‘미들맨(중개자)’이라 명명한다. 미들맨은 인터넷을 일종의 새로운 도구가 아니라 시대의 본질적 변화로 읽는다. 그리고 변화의 핵심인 ‘연결’에 집중한다. “인터넷을 활용해 무슨 사업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연결하고 어떻게 시장을 독점할 것인가?”를 집요하게 묻는다. 실리콘밸리를 근거지 삼아 오랜 기간 벤처산업을 연구했으며 《디스커버》《뉴욕 타임스 매거진》《싸이콜로지 투데이》《워싱턴 포스트》《와이어드》의 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저자 마리나 크라코프스키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급부상한 미들맨들의 정체를 추적하고 그들의 역할이자 성공 전략을 6가지로 분류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