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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
글쓴이
오리하라 이치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08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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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리하라 이치

1951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여행 잡지 편집자를 거쳐 1988년에 『다섯 개의 관』 (후에 『일곱 개의 관』으로 바꿈)으로 데뷔하였으며, 1995년에는 『침묵의 교실』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집필한 『도착의 론도』는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 후보작이 되었다. 뛰어난 서술트릭을 구사하는 그는 본격 미스터리부터 호러, 서스펜스까지 다양한 작품 세계를 자랑한다. 『도착의 론도』, 『도착의 사각』, 『도착의 귀결』로 이어지는 ‘도착’ 시리즈를 비롯하여 『행방불명자』, 『실종자』, 『도망자』, 『피고 A』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스터리 야!시리즈의 첫번째 권 『타임캡슐』. 기억을 캡슐에 가둔 중학생들의 이야기로, 자극적인 묘사 없이 '미스터리'에 충실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타임캡슐』은 3인칭 시점으로 10년 전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간다. ‘나’가 아닌 ‘누군가’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독자에게 객관적인 시선을 부여한다. 캡슐을 묻은 멤버들의 기억은 진실의 퍼즐 조각이다. 극이 진행되면서 한 사람의 이야기는 다음 사람의 이야기로 보완되지만 때로는 의혹을 부른다. 과거의 사실은 사람의 기억에 의존하는 것으로 상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불안한 느낌을 준다.

작가는 의도적으로 인물, 시간 그리고 공간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장치, 즉 서술 트릭을 사용하여 독자를 속인다. 이 서술 방식은 독자에게 반전의 묘미를 안겨주며 내용을 더욱 흥미롭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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