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8일,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비행사 이소연 씨가 러시아 우주선인 소유스호를 타고 국제 우주정거장으로 날아갑니다. 세계에서는 일곱 번째, 아시아에서는 중국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우리나라의 우주에 대한 열망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2015년까지 우주 기술 수준을 세계 10권으로 끌어 올리고, 자체 기술로 로켓을 쏘아 올릴 계획이라고 하니, 이제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우주 개발 시대가 개막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는 국내 최초로 초등 교과과정과 직업을 연계하여 어린이에게 ‘장래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우주와 우주탐험을 흥미진진한 만화로 풀어낸 우주과학 학습만화입니다. 주인공인 강우주와 링링은 우주해적에게 납치된 엄마를 찾아 우주로 떠나기 결심하고 우주비행사가 받아야 할 훈련을 받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주비행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신비하고 낯선 우주탐험을 통해 나중에 커서 꼭 우주비행사가 되기로 결심을 하지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담긴 우주와 우주탐험에 대한 정보를 초등 과학교과 과정과 연계한 이 책은 우주비행사의 꿈을 품고 있는 어린이에게는 우주탐험에 대한 구체적인 열망을, 우주비행사에 흥미를 느끼는 어린이에게는 우주와 우주과학을 이해하는 데 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챕터 뒤에 팁으로 제시한 우주비행사의 자격 조건, 우주 개발로 얻은 발명품 등 우주에 관한 풍부한 상식은 여러분의 우주상식을 한껏 드높여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