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국어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동시집 『아기 까치의 우산』 『아빠를 딱 하루만』과 자연 이야기 『나비를 따라갔어요』를 냈습니다. 우리 전통 문화에 담긴 의미를 찾아다니며 『그림 그리는 새』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칠월 칠석 견우직녀 이야기』 들의 문화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석굴암에 오르는 길부터 가슴이 두근거렸던 글쓴이는 석굴암 본존불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깊이 매료되어 이 글을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재미있는 옛이야기 속 호랑이와 함께 떠나는 저승 여행 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에서 오누이를 잡아먹으려다 수수밭에 떨어진 호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승사자에게 잡혀가 죗값으로 벌을 받습니다. 가마솥지옥, 얼음지옥을 지나 황소가 혓바닥에 쟁기질을 하는 경설지옥, 칼산지옥, 독사가 우글거리는 지옥까지 온갖 지옥 여행을 하는데 ……. 호랑이는 죄를 뉘우치고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