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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할머니
글쓴이
권정생 저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출판일
2008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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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정생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마을 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빌뱅이 언덕 작은 흙집에 살면서 『몽실 언니』를 썼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200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73년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 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몽실 언니』, 『먹구렁이 기차』, 『깜둥 바가지 아줌마』 등 많은 어린이책과, 소설 『한티재 하늘』,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펴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2007년 5월에 작고한 동화작가 권정생은 살아생전 힘없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사랑과 연민의 마음을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그리고 우리 어린이들에게 따뜻했던 옛 삶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야기를 남겼다. ‘꼬부랑 할머니’는 오래 전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푸근한 옛이야기이자, 아이들에 의해 불리던 전래동요이다. 저자는 오랜 세월 사람들을 통해 전해지던 이 옛이야기를 통해 가난했지만 소박한 행복을 추구했던 우리 선조들의 삶과 문화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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