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전학을 오게 된 경아. 그리고 경아를 좋아하게 된 두현. 이 두명의 친구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과, 마음속에서 서로를 받아들이기까지의 일들을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두현이는 경아와 친구가 되고 싶어서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하지만, 경아는 친구는 비슷한 점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좋아하는 색과, 음식, 등을 물어보았지만, 두현이와 경아는 맞지 않았어요. 두현이는 점점 자존심이 상하고, 자신이 놀림감이 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솔직히 말했지요.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다고. 그 후 경아는 어떻게 했을까요? 두현이와 친구가 되고 싶었던 건 경아도 마찬가지였어요. 하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거였지요. 하지만 이제 둘은 비슷한 점이 많은, 마음 속까지 똑같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