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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만한 씨앗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가교
출판일
200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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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어느 날 숲 속에서 발견된 달걀만한 커다란 씨앗을 갖게 된 임금님은 궁금증에 빠졌습니다. 진정 씨앗의 모양이건만 이처럼 클 수가 있을까? 임금님은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농부를 불러들여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양손에 지팡이와 눈과 귀가 성치 않는 늙은 농부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이유를 물었고, 그 아비는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할아버지의 또 그 할아버지는 성한 두 다리로 성큼 들어와 자신이 젊은 시절 뿌렸던 씨앗이라며 반가워 하는데...

톨스토이의 원작 '달걀만한 씨앗'은 민담으로 내려져 오던 이야기를 수집하여 만든 책으로, 나눔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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