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 첫 권 에 뒤이은 두 번째 이야기, 가 출간되었다. 1권에서는 지구의 탄생부터 인류의 등장, 고대 문명의 발전까지를 다루며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면, 2권에서는 3세기부터 9세기까지 대륙을 넘나들며 역동적으로 펼쳐지는 본격적인 세계사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책에서는 세계사의 조연이었던 유목민의 역할을 새롭게 바라보고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동남아시아의 역사가 한눈에 펼쳐지고 있다.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8세기의 비단길도 재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