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성찰하는 진보
글쓴이
조국 저
출판사
지성사
출판일
2008년 3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국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국, 미국, 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한국의 대학과 로스쿨에서 가르쳤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권력기관 개혁에 일조하기 위해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일했다. 2019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후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전방위적 표적 수사의 대상이 되었고 장관 퇴임 후 기소되었다. 이후 서초동의 거대한 촛불 십자가를 잊지 않고 자신의 과오와 흠결을 직시하면서 ‘길 없는 길’을 걸었다.
2024년 무도·무능·무책임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과 정면으로 싸우기 위해 조국혁신당 창당을 주도하였고, “3년은 너무 길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변화를 갈망하는 국민 앞에 다시 섰다.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12명을 배출하며 조국혁신당을 제3당으로 만들었고, 원내정당 중 ‘윤석열 탄핵’을 가장 먼저 내걸고 실천했다.
2024년 12월 12일 대법원 선고로 잠시 떠나 있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지기’로서 다시 국민들 곁에 서겠다는 각오로 묵묵히 몸과 마음을 다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삶의 기초까지 흔들리는 우리 사회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 순간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삶을 위해 진보는 무엇을 성찰하고 꿈꾸어야 하는가? 우리의 피눈물을 닦아 주었던 진보의 열정과 희망은 지금 어디를 표류하고 있는가? 성장제일, 효율만능을 외치는 우리 사회는 지금 ‘진보의 과잉’인가 ‘진보의 과소’인가?

조국 교수는 이 책을 통해서 정치ㆍ사회ㆍ경제ㆍ인권ㆍ평화ㆍ법률ㆍ교육의 현주소와 그 개혁을 위한 근본적 해결안은 무엇인지, 우리 시대 지식인의 통렬한 자기반성과 발전적 대안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책의 후반에는 조국 교수가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진정한 학자가 되고자 노력하던 이야기, 후배인 고 박종철 씨에게 자신의 책을 헌정한 사연 등 그의 삶 속‘민주와 인권’, ‘고백과 성찰’을 담은 에세이가 함께 실려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