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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판 문고본] 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
글쓴이
박이문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08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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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이문

전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및 시몬즈대학 명예교수이다. 1930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지적인 탐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귀국 후 포항공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하였으며, 미국 시몬즈 대학 명예교수이자,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로 활동하였다. 2017년 3월 26일 별세 하였다.

그는 한국 자생철학을 대표하는 우리 시대의 세계적인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또한 철학가이자 문학가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당대의 석학으로 칭송받고 있으며, 프랑스 철학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폭넓고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그의 글은 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그의 글에 감명한 이들은 그가 강조한 지적 투명성, 감성적 열정, 도덕적 진실성을 좌우명으로 삼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녹색 한국의 구상』,『아직 끝나지 않은 길』, 『과학, 축복인가 재앙인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가·문학가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당대의 석학이자 프랑스 철학 최고의 전문가인 저자가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온 주제를 중심으로 엮고,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려는 그의 의지와 주변의 바람을 합쳐 펴낸 책이다. 철학자로서의 사유, 그 이전에 인간으로서 저자가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던 여러 문제들에 대해 오랫동안 해왔던 단상들을 심도있게 기록하여 계간지 [철학과 현실]에 '사유의 가시밭'이라는 표제를 걸고 연재했던 글들을 모았다.

각 에세이의 주제들은 저자가 철학적으로만이 아니라 실천적 삶에 있어서도 절실하다고 생각한 것들로 택했다. 이 글들이 개인적 문제에 기초했지만 사회적 차원에서도 공감하고 풀어야 할 문제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책 전체에 논리적 흐름을 부여하기 위해 발표의 시간적 순서와 상관없이 각기 에세이가 취급한 주제의 성격에 비추어 크게 개인의 실존, 공동체의 윤리라는 범주로 재구성하여 엮었다. 또한 일반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철학적 색채가 농후한 그 밖의 에세이에서도 가능하면 아주 쉬운 말로 알기 쉽게 쓰려고 노력했다.

*이 도서는 작고 가벼운 판형의 특별보급판이며, 내용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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