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샘터’의 뒤표지에는 광고가 없다. 창간호부터 무기명의 글로 채워져 왔다. 매월 책을 받으면 뒤표지부터 읽는다고 할 정도로 많은 독자들이 이 글을 아끼고 사랑해왔다. 그 글들을 고스란히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삶과 꿈에 대한 깊은 성찰이 가득한 이 책은 거짓 없이 인생을 살아가려는 사람들을 위한 인생 응원가이다.
이 책은 ‘여름 / 가을 / 겨울 / 그리고… 봄’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는데, ‘여름’은 용기, ‘가을’은 사랑과 예술, ‘겨울’은 성찰, ‘그리고… 봄’은 희망이다. 흔히 사람의 일생을 사계에 비유하곤 한다. 이 책에는 인생의 절정에서 혹은 내리막에서, 좌절과 패배의 질곡에서, 희로애락의 순간마다 지침이 되어줄 수 있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