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밤과 안개
글쓴이
빅터 프랭클 저
출판사
종합출판범우
출판일
2008년 3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빅터 프랭클

빅터 프랭클은 빈 대학교 신경학과 정신의학 교수로 재직하며, 25년 동안 빈 신경정신과 병원 원장으로 일했다. 그가 창시한 ‘로고테라피/실존분석’은 ‘빈 제3심리치료학파’라고도 불린다. 하버드 대학교를 비롯해 스탠퍼드 대학교, 댈러스 대학교,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지냈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U.S. 인터내셔널 대학교에서 로고테라피 분야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프랭클은 1905년 빈에서 태어났으며, 빈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학위와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때 테레지엔슈타트, 아우슈비츠, 다하우 등의 강제수용소를 끌려다니며 3년간 죽음을 눈앞에 둔 삶을 살았다. 프랭클은 끝내 살아남았으나, 여동생을 제외한 부모, 남동생, 아내 모두가 죽음을 당하는 비극을 겪었다.
수용소 이후 40여 년간, 평생에 걸쳐 집필과 함께 의미치료(로고테라피)를 체계화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에너지를 쏟았으며, 세계 각지를 두루 순회하며 강연 활동을 펼쳤다.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의 여러 대학에서 29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정신의학회가 수여하는 오스카 피스터상, 오스트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오스트리아 공화국 대훈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빅터 프랭클의 책들은 50개가 넘는 언어로 출간되었다. 그중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영어판은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권의 책’에 선정됐다.
1997년 92세로 생을 다하는 순간까지, 빅터 프랭클은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가 아닌 ‘우리가 삶에 무엇을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의 삶으로 응답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한 유태인 심리학자의 체험기 『밤과 안개』. 프랑클 교수는 아우슈비츠와 그 밖의 나치스 강제수용소들을 묘사하고 인간의 극악함을 강조하며 분노를 표출하는 한편 그가 강제수용소에서도 깊고 맑은 마음을 계속 지니고 있었기에 인간을 신뢰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음을 입증한다. 냉정한 심리학자의 눈에 비친 한계상황 속에서의 인간의 참모습을 기록하였는데, 그것은 인간이 지니고 있는 정신의 높이와 인간의 선의에 대한 한없는 믿음이다.

이 책은 현대사의 생생한 한 단면이자 정치와 전쟁의 병상일지로, 참혹했던 시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권말에는 루돌프 헤스의 유태인 학살에 관한 증언을 부록으로 수록하여, 생생하게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