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무라카미백의 창조자 무라카미 타카시가 이끄는 카이카이 키키의 타카노 아야의 첫 작품집. 카이카이 키키는 일본의 세계적 팝아티스트 무라카미 타카시가 이끄는 예술가집단으로 예술작품 제작 및 차세대 아티스트의 육성, 매니지먼트를 겸하고 있다.
개성이 돋보이는 타카노 아야의 작품은 전후 일본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그로 인해 생성된 다양성과 복잡함을 미적이고 통합하는 하나의 정보처리 과정으로 보여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는 14세기 이탈리아의 종교화, 우주인의 유적, 혹은 MTV와 같은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받아 햇살 가득한 미래지향적인 세계를 구축하였다. 주로 그려지는 소녀의 부유는 창조에 대한 갈망과 자유지향적인 세계관을 보여준다. 이 작품집을 통해 개성적이며 독특한 그녀만의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