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냉전과 세계화의 흐름에 일본이 어떻게 구조적으로 적응하며 변화를 모색해 왔는가를 분석한 3부작 중의 첫번째 연구결과물이다.
곧 이어 출판될 제2부작 "일본의 1990년대: 상실의 10년"은 왜 10년간의 몸부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구조적 개혁이 실패로 끝나게 되었는가를 분석하고 있다.
본서는 세가지 방향에 초점을 맞추어 세계화와 일본의 구조전환을 분석하고 있다.
첫번째는 세계화와 일본체제의 상호작용에 관한 것이고, 두번째는 세계화에 대한 일분체제의 역기능적 반응에 대한 것이며, 세번째는 세계화와 탈냉전에 대한 일본의 민족주의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이 안보와 경제정책에 어떻게 투영되었는지를 검토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