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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험
글쓴이
제인 포인터 저
출판사
알마
출판일
2008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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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인 포인터

제인 포인터는 인간이 화성에서 살 수 있는가를 실험한 바이오스피어2 프로젝트의 밀폐된 공간 안에 들어가 2년 동안 생활해낸 여덟 사람 가운데 한 명이다. 현재 그녀는 애리조나 투손에 살며, 주말에는 취미활동인 오토바이 경주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제인은 바이오 스피어 2에서 생활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 황무지 아웃백에서, 그리고 인도양과 홍해에서 콘크리트로 만든 연구용 선박 헤라클레이토스 호에 승선해 생존기술 훈련을 마쳤다. 또한 바이오스피어2 안에서 생활하는 동안 그녀는 우주선에서 사용하는 인간의 생명유지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항공우주회사 패러곤 우주개발주식회사를 공동 창업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인간 실험』은 인간이 화성에서 살 수 있는가를 실험한 바이오스피어2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으로 그곳에서 생활한 2년 20분의 시간을 견뎌낸 여성 대원 제인 포인터의 비공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87년 미국 애리조나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바이오스피어2는 미래 우주 공간에서 인간이 살 때를 대비한 인간 실험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 남자 넷과 여자 넷이 애리조나 투손 사막에 건설된 1.275헥타르 넓이의 유리 온실 속에 스스로를 가두고 외부 세계와 완전히 단절된 채 2년을 살았지만 과학자들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단언했고 언론에서는 사기라고 떠들어댔다. 하지만 그 곳에서 2년 20분의 시간을 견뎌낸 제인 포인터 여성 대원은 바이오스피어2에서 다시 바이오스피어1으로 귀환한 지 10여 년 만에 그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바이오스피어2 프로젝트가 남긴 성공적인 결과나 보완해야 할 문제점으로 밝혀진 과학적 난제들은 결과적으로 생태계와 지구 기후변화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때의 실험을 바탕으로 우주와 환경 양쪽을 모두 다루어 보려는 수많은 실험이 계속되어오고 있으며 더불어 이 실험을 통해서 과학이 우주 시대를 준비하고 또 우주 시대를 얼마나 가능하게 하는지, 인류가 화성에서 살 수 있는 준비는 어디까지 되어 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2008년 상반기 우수과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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