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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나이기만 하면 돼
글쓴이
소유흑향 저
출판사
시드페이퍼(seed paper)
출판일
2016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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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유흑향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대를 누구보다 치열하게 보내고 있는 도전의 아이콘. 고3 시절 1년 만에 외국어 영역 점수를 14점에서 91점으로 끌어올린 공부법이 네이버 메인에 소개되며 화제가 되었다. 한때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기도 했지만, 가족을 위해 힘들게 일하는 어머니를 보고 공부를 결심, 노력한 만큼 향상된 성적에 보람과 희열을 느낀 후부터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도 2개 전공을 함께 공부하며 매 학기 성적우수장학금을 놓치지 않았고, 혼자 힘으로 12개국을 여행하며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대학생활을 마무리했다.

여행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알게 되고 나아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결혼, 현재 플로리다에서 생활하고 있다. 미국 제1, 제2의 항공사인 아메리칸 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승무원으로 오퍼를 받게 되면서 평생 여행하며 살고 싶다는 꿈까지 이룬 그녀는,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여행에 대한 열망만 가득하고 무엇 하나 이뤄놓은 것도, 이룰 수도 없던 형편에서 ‘평생 해외여행이란 걸 해볼 수 있을까’, ‘비행기는 타볼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평범한 10대였다.

기적 같은 인생역전이나 행운이 없는 퍽퍽한 삶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성실함과 꾸준함만으로 많은 것을 이뤄내며 자신만의 삶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노경원. 이 책을 통해 꿈 앞에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며 망설이는 청춘에게 그럼에도 떠나볼 것을 권한다. 강인한 의지로 힘든 현실과 당당히 마주한 그녀의 시선으로 한 권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 역시 조금이나마 변하게 될 것이다. 저서로는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그럼에도 여행』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의 소유흑향이 돌아왔다!

미국 항공사의 스튜어디스로, 낯선 도시의 여행자로,
그러나 늘 자기 자신으로 살고 있는 노경원의 단단한 삶에 관한 이야기

《그저 나이기만 하면 돼》에서는 여전히 꿈꾸고 공부하고 경험하는 저자의 일상은 물론, 미국에서 스튜어디스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즐거움과 고단함, 네이티브가 아닌 영어생활자로서의 어려움, 멀리 떨어져 있어 더 애틋한 한국의 가족과 새로 꾸린 가정에 대한 이야기까지, 소유흑향의 팬들이라면 그동안 궁금했을 법한 근황들도 모두 밝혔다. 해외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물론 막상 원하는 직업을 갖고 나니 기대와 다른 부분도 많았다. 계속되는 테스트, 살인적인 출퇴근 스케줄, 막대한 체력 소모, 무례한 손님들…. 누구나 그렇듯 슬럼프도 찾아왔고 한계도 느끼지만 그녀는 오늘도 여전히 비행 중이다. 스스로 선택한 길이기에 매일 버티고 매일 누리면서, 이십대 끝자락의 특별한 행복과 소소한 불행을 조율해나가고 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보여주는 스토리텔링은 그 어떤 소설이나 드라마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저자는 처한 환경이나 주변의 시선에 강요당한 열정이 아닌 ‘가슴이 시켜서 하는 일’을 찾았다. 이 책은 나이가 몇이든,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현재를 살고 있는 나 자신에게 집중할 것을 권한다. 누구나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과거와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내면을 가지고 있지만, 그 어떤 순간에도 나 자신일 수만 있다면, 내 안의 목소리를 잊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외침이다. 이 평범한 아포리즘이 허울 좋은 충고로 들리지 않는 이유는, 온전히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이끌어가는 그녀만이 전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이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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