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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글쓴이
박충훈 저
출판사
도서출판도화
출판일
2016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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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충훈

강원도 영월 출생 1989년 [월간중앙] 복간기념 논픽션 공모에 ?金馬里 3.1운동 秘史? 당선. 1990년 『월간문학』 제61회 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당선으로 등단. 장편소설『강물은 모두 바다로 흐르지 않는다』(전2권)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있다』 『우리는 사랑의 그림자를 보았네』 『르네상스, 그 화려한 부활』 『태극기』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전3권) 역사소설 『君臣』 『이방원』 장편논픽션 『태극기의 탄생』 판타지 장편소설 『천기누설』(전2권) 작품집 『엄마』 『어른이 동화-어린이와 아이들』 『그들의 축제』 『동강』 『못다 그린 그림하나』 『남아있는 사람들』 『남녘형님 북녘형님』 『동티』 『거울의 이면』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 행복을 읽는 시간』 건강실용서『밥상위의 보약 산야초를 찾아서』 『야생 생약재로 보약주 만들기』 『소설가 박충훈의 건강차 35선』 『잘 먹고 잘 누고 잘 자는 법』 『뜯고 따고 캐고 맛보고 즐기는 산야초 기행』 『삼백초 반신욕 건강법』. 『태극기의 탄생』 2009년 [조선일보] 장편논픽션대상, 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으로 서울시문학상, 2011년 제37회 한국소설문학상, 2019년 계간문예 문학상, 2024년 한국문학백년상 수상.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동안 자연 정경묘사에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는 솜씨로 독자들을 현혹하면서도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한을 아리랑 가락을 통해 극복하는 과정과, 우리 민족사의 비극인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작품 세계를 꾸준하게 넓혀온 박충훈 소설가의 여덟 번째 작품집이다.

작가는 이번 작품집에서도 굴곡진 개인사에도 불구하고 ‘정선 아리랑’의 명맥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모습(「귀향별곡」)을 보여주고 있는데, 시대적 아픔을 딛고 생명을 유지하여 온 우리 시대 개인의 삶을 손에 잡힐 듯이 구체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작품 속의 인물들은 가난이나 피난의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자손을 번식시키는(「내 이름은 김치3」) 삶의 에너지에 충실한 존재들이다. 뿐만 아니라 작가는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등과 같은 시대의 고비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생존을 위한 인물들의 몸부림을 통해 주체로서의 인간이 무엇인가를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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