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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의 숲
글쓴이
박혜강 저
출판사
문학들
출판일
2016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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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혜강

1990년대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 소설가다. 1954년 전남 광양 출생으로 조선대학교를 졸업했다. 1989년 무크지 《문학예술운동》 제2집에 중편소설 「검은 화산」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왕성한 창작력으로 장편소설 『젊은 혁명가의 초상』을 비롯하여 『검은 노을』, 『다시 불러보는 그대 이름』, 『안개산 바람들(상하)』, 『운주(전5권)』, 『도선비기(상하)』, 『조선의 선비들(상하)』, 『매천 황현(상하)』 등과 산문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릇 이야기』, 장편동화 『나도 고고학자』, 『자전거여행』 등 많은 작품을 출간하였다.

1991년에는 장편소설 『검은 노을』로 제1회 실천문학상을 수상, 우리나라 최초로 핵 문제를 본격적으로 소설화시킨 민중문학 작가라는 평을 얻었으며, 장편동화 『자전거여행』으로 제1회 대산문예창작기금을 수혜하기도 했다.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장과 광주전남 소설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삶과 죽음의 경계가 따로 없는『제5의 숲』
죽음과 맞선 사람들에게 숲이 선사하는 희망의 메시지
6년 만에 독자 곁으로 돌아온 소설가 박혜강의 눈부신 역작

『운주1∼5』『도선비기1·2』『매천 황현1·2』『꽃잎처럼1∼5』 등 지금껏 굵직한 호흡으로 역사와 관련한 장편소설을 써온 소설가 박혜강이 6년 만에 독자 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소설의 화두는 ‘죽음’. 현대의학에서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암의 단계를 ‘4기’라 부르는 것을 떠올릴 때, 작가가 붙인 의미심장한 ‘제5의 숲’이라는 제목이 단연 눈길을 끈다.

장편소설 『제5의 숲』(문학들 刊)은 삶과 죽음의 경계가 따로 없는 생로병사의 숲에서 죽음과 맞선 사람들의 치열한 생존기이자 인간에게 끊임없이 치유의 손을 내미는 감동 깊은 생명의 숲 이야기다. 이 소설은 우리 현대사의 격동기인 1979년과 1980년을 관통하고 있다. 박정희 대통형의 죽음과 5·18민중항쟁이 발발한 시대를 배경으로 암을 치유하고자 숲으로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 소년의 눈을 통해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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