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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강한 아이의 비밀
글쓴이
스튜어트 쉥커,테레사 바커 공저/김선영 역
출판사
북라이프
출판일
2016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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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세상에 못된 아이, 나쁜 아이란 없다!
오직 스트레스받는 아이만 존재할 뿐이다!

시도 때도 없이 짜증 내고 툭하면 우는 아이,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자주 깨는 아이, 사소한 일에도 토라지는 아이, 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지 못해서 지적받는 아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싸워서 혼나는 아이까지!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들의 행동이다. 보통 어른들은 아이들이 이런 행동을 할 때면 까다롭거나 버릇없이 군다고 생각한다. 그때마다 이런 아이들을 혼내거나 체벌해서 행동을 고치려고 하는데, 이런 노력이 통하지 않을 땐 나쁜 아이, 못된 아이라며 아이를 비난하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지난 25년간 전 세계 수만 명 아이를 만나 문제 행동을 고치고 아이들의 변화를 이끌어온 교육 심리학자 스튜어트 쉥커는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지나친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아이를 어른들이 성격이나 기질에 문제가 있다는 듯 부정적으로 판단할 뿐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아이도 차츰 이런 인식을 사실로 받아들여서 방어적으로 반응하고 반항하며 소심해지기까지 한다는 점이다. 아이의 행동에 대한 오해가 이렇게까지 심각해져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아이를 괴롭히는 스트레스 요소를 줄이거나 없앤다면 어른들이 지적하는 문제 행동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고 강조한다. 더 나아가 스튜어트 쉥커 박사가 강조하는 자기 조절 5단계를 활용해 아이가 자신을 괴롭히는 스트레스 요인을 인식하고 이를 줄이거나 조절하는 법을 배워 자신을 차분하게 할 수 있다면, 일상과 인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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