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가정이나 학교, 직장 등에서 부모나 친구, 부부 사이에 비난이나 배척, 거절, 따돌림, 무시 등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자존심을 다친 부위에는 생채기가 나고, 마음이 매우 불안정해지면서 무력감과 분노감, 자기 불신에 휩싸인다. 그리고 이렇게 마음이 상한 상태에서, 우리는 상대방에게 완강히 고개를 돌려버린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했지만, 흠 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이 책은 우리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퇴적물 같은 마음의 얼룩을 깨끗이 세탁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