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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 2
글쓴이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8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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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1961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소르본 대학에서 플로베르를 주제로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 광고회사에서 일하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전업한 그는 12년간 세계 각지를 누비며 자연과 폭력, 과학적 현상을 주제로 한 르포를 주로 썼다. 이 때에「파리 마치」 「선데이 타임스」 「내셔널 지오그래픽스」 등 유수의 매체와 함께 작업하였으며, 로이터 상과 월드 프레스 상을 받는 등 저널리스트로 인정받았다. 이후 돌연 소설가가 되기로 결정, 1994년 프랑스 최고의 출판사인 알뱅 미셸에서 비상한 상상력 치밀한 취재에 의한 완벽한 설정과 숨 막히는 전개가 돋보이는 데뷔작, 『황새』를 출간하였다.

1998년에 발표한 두 번째 소설 『크림슨 리버』는 평단과 독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를 프랑스를 넘어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작가로 발돋움하게 하였다. 2004년 야심차게 계획한 ‘악의 기원 3부작’을 여는 첫 작품 『검은 선』으로 또 한 번 프랑스 독서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그는, 2007년 제2부인 『림보의 서약』을 발표, 그랑제 문학의 새로운 차원을 열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으며,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의 작품 중 『크림슨 리버』 『돌의 집회』 『늑대의 제국』은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저서로 『돌의 집회』, 『늑대의 제국』, 『크림슨 리버』, 『검은 선』, 『황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유럽을 대표하는 서스펜스 스릴러 거장으로 통하는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의 데뷔작. 그는 악의 기원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인 『검은 선』이 한 달 만에 2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다빈치 코드』를 제치면서 프랑스 문단에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 책 외에도 영화화된 『크림슨 리버』, 『늑대의 제국』등은 우리들에게도 친숙하다. 이 책 『황새』는 작가가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던 1991년,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새의 이동에 관한 조사를 하던 중, 황새 떼의 신비로운 이동본능과 그들의 이동에 대해 다르게 반응하는 사람들을 경험한 후 수년간의 관찰과 연구 끝에 탄생하였다.

대학생 루이는 양부모의 소개로 조류학자 뵘의 아르바이트에 참여하게 된다. 생태연구 중이던 황새 일부가 갑자기 돌아오지 않게 된 원인을, 유럽에서 아프리카를 횡단하며 직접 황새 떼를 추적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뵘은 심장을 적출당한채 살해된다. 그간 뵘의 의뢰로 황새를 관찰해온 이들은 심장이 뜯겨나간 채 차례차례 처참히 살해되고, 루이 자신도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자비한 살인자들의 추격을 받게 되는데....

이 책은 유럽에서 근동,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를 아우르는 장대한 스케일, 황새의 생태와 국제 다이아몬드 시장의 생리, 중앙아프리카의 역사, 심장 이식술 등 전문가를 넘어서는 지식수준이 돋보인다. 총 2권으로 구성되었으며 「라빠르망」의 질 미무니 감독이 영화화기로 결정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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