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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코끼리
글쓴이
니시 가나코 저
출판사
황매
출판일
2008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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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시 가나코

1977년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나 이집트 카이로와 일본 오사카에서 자랐다. 간사이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2004년 『아오이』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05년 두 번째 작품 『사쿠라』가 일본에서 25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를 기록, 일약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뒤이어 2007년 『쓰텐카쿠』로 오다사쿠노스케상, 2011년 사쿠야코노하나상, 2013년 『후쿠와라이』로 제148회 나오키상 후보, 일본 서점대상 5위, 가와이하야오 이야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자유롭고 독특한 문체와 세밀한 심리 묘사로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독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영화화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노란 코끼리』 『원탁』 외에도 『물방울』 『초록 행복』 『빨강 행복』 『지하 비둘기』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2015년에는 『사라바』로 제152회 나오키상, 일본 서점대상 2위를 수상했다. 『사라바』는 어린 시절부터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매력으로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순탄하게 살아온 주인공이 어느 순간부터 점차 실패와 낙오를 겪으며 끝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나오키상 심사위원으로부터 “자신이 믿는 것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있는 젊은 사람이 읽으면 좋겠다” “무라카미 하루키를 방불케 한다”는 극찬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바로 이 사람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
『여섯 번째 가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니시 가나코의 장편소설. 일상 속에서 때때로 조우하는 작은 상처와 치유의 장면들을 수채화 같은 감수성으로 그려내는 작가의 감성이 잘 녹아 있는 작품이다. 못 말리는 무코와 쓰마의 좌충우돌 시골 일기를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이 책은 엉뚱한 천진난만 부부의 귀여운 연애 일상다반사를 담은 연애 소설이다. 테헤란에서 태어나 오사카에서 자란 작가의 경험을 살린 독특한 배경의 동화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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