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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저널리즘의 종속성
글쓴이
제정임 저
출판사
한국언론진흥재단(한국언론재단)
출판일
2008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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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장. 국내 유일의 실무 중심 언론대학원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에서 기자·PD를 길러내는 교육자이자, 방송 인터뷰어 등으로 활동하는 언론인. [경향신문]과 [국민일보]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KBS, MBC 등에서 경제 해설을 맡고 [경향신문] [한국일보]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2016년부터 SBSCNBC에서 [제정임의 문답쇼 힘]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나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경제뉴스의 두 얼굴』 『동네북 경제를 넘어』 『안철수의 생각』 등이 있으며 편저로 『벼랑에 선 사람들』 『황혼길 서러워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의혹’에 머물렀던 재벌 광고와 신문 보도 간의 ‘수상한 관계’를 처음으로 실증 분석하고 있다.

“우리나라 신문들은 광고주인 재벌의 눈치를 보느라 진실을 제대로 보도하지 못한다”, “최근 들어 눈치보기의 정도가 더욱 심해졌다.” 이 같은 주장들은 얼마나 근거가 있는 것일까? 저자는 현대차, 두산, 한화, 삼성 등 4개 그룹의 비리 사건과 관련한 광고량 변동을 추적함으로써, 한국 신문의 재벌 관련 보도와 광고 사이에 실제로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음을 밝혀냈다. 또 재벌들이 광고 외에 어떤 수단을 활용해 신문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지, 그 결과 신문들의 보도 내용이 어떻게 왜곡되고 있는지를 심층 인터뷰와 기사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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