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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화
글쓴이
배상열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08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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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상열

경상북도 달성에서 태어났다. 1988년 한국일보에 특채된 이후 2006년까지 근무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소설과 인문서에 모두 능통한 작가는 다양한 소재의 역사를 소설과 교양서로 동시에 집필해 왔다. 한국일보에 근무하던 2003년에 독학으로 첫 작품을 출판한 이후 2020년 현재까지 40권이 훨씬 넘게 행보했다. 2007년에 소설 『동이, 최초의 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디지털작가대상을 수상했다. 미국의회도서관 영구보존도서 선정 작가이기도 하다.

역사소설로는 『숭례문』, 『고구려의 섬』, 『명량, 죽음의 바다 1,2』 등이 있으며, 역사인문교양서로 『난중일기외전』, 『비열한 역사와의 결별_징비록』, 『조선건국잔혹사』 등을 집필했다. 발표한 소설 가운데 『동이, 최초의 활』은 영화로 계약되기도 했다. 소설 『독도함』은 전문성이 더욱 요구되는 해군과 잠수함에 대한 해박한 밀리터리 지식을 집적시켜 눈앞에서 잠수함전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작가의 열정과 집중력이 빚어낸 전쟁소설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비화』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조선 시대의 사건, 인물, 세태를 두루 다루며 혹은 이미 알려져 있는 것이라도 실록의 복원을 통해 새롭게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책에 담긴 사극에 나타난 오류들, 조선 시대를 풍미한 여인과 선비들, 운하의 건설부터 병역비리, 학력위조까지 지금도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여러 기록들은 익숙한 동시에 전혀 새롭기까지 하다. 또한 인물비화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팽개친 선조의 기행, 신통력을 자랑한 수양대군의 어이없는 일화들을 비롯하여, 조선 시대 스파이로 활약했던 박호문, 사신의 뒤통수를 친 이징옥 등 인물들의 개인적인 성격과는 별개로 일견 통쾌한 일화도 폭넓게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500년 역사를 가진 유교국가 조선의 이면에 숨겨진 안타깝고, 흥미롭고, 때론 어이없는 사건사고를 조선왕조실록에 근거하여 새롭게 재구성한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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