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와 리더십 전문가 두 사람의 대화로 구성된 이 책은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가 되는 법을 소개한다. 오케스트라에서는 지휘자, 회사에서는 팀장과 같이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면 어디든 리더가 있게 마련이다. 리더라고 불리는 이들은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젊은이 역시 이런 고민을 안고 있다. 새로 팀장으로 부임했지만 자신의 리더십에 부족함을 느낀 그는, 이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십 전문가를 찾아간다. 두 사람은 몇 개월에 걸쳐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팀원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극적으로 팀원들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어내고 원하는 미래를 함께 열어가게 만드는 방법 등 리더십의 힘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책을 통해 이들의 대화에 귀기울인 우리는 리더의 세 가지 길잡이인 인격, 지식, 임무에 관한 많은 지혜를 얻게 된다. 그리고 핵심적으로는 '마음을 움직여라'라는 메세지를 듣게 될 것이다. 아무리 실력과 기술, 지위가 있더라도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랑이고, 신뢰라는 것이다. 이 책은 작은 조직에서든, 대기업에서든 리더란 사람들에게 희망을 얘기하고, 마음을 움직여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사람임을 얘기하며, 그 중요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