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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파이 살인사건
글쓴이
조앤 플루크 저
출판사
해문출판사
출판일
2008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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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앤 플루크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인 한나 스웬슨처럼 겨울이 몹시 추운 미네소타 외곽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공립학교의 교사와 상담가, 음악가, 사설탐정의 비서, 요리사, 파티 플래너 등 안 해본 직업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면서 작가의 꿈을 키워오던 그는 1980년, 드디어 작가로 데뷔하게 된다. 이후 스릴러와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그의 작품 속에서 한나가 소개하는 레시피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는 미국에서의 선풍적인 인기로 일본과 러시아에 번역 출간되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COZY MYSTERY 코지 미스터리 시리즈〉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 『블루베리 머핀 살인사건』, 『레몬 머랭 파이 살인사건』, 『퍼지 컵케이크 살인사건』, 『설탕 쿠키 살인사건』, 『복숭아 파이 살인사건』, 『체리 치즈케이크 살인사건』, 『키라임 파이 살인사건』, 『캔디 케인 살인사건』, 『당근 케이크 살인사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코지 미스터리란 미스터리 장르 중 가장 오래된 장르로서 작은 마을이나 도시에서 벌어지는 ‘절친한 사람들의 그룹’ 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내가 알던 사람이 용의자로 몰리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는 형식으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마플 양이나 도로시 세이어스의 피터 램지 경이 대표적이다. 이 책은 조앤 플루크가 전개하는 한나 스웬슨 시리즈의 '베이커리'편에 해당한다.

인들의 계절인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지만, 한나는 우울하기만 하다. 그녀의 연적인 쇼우나 리 퀸이 돈 많은 여동생의 지원을 받아 한나의 코앞에 ‘매그놀리아 블로썸’이란 베이커리를 차린 것이다. 마이크를 비롯한 레이크 에덴의 모든 사람들이 마치 적을 정찰하듯이 그녀의 베이커리를 찾아간다지만, 다양한 이벤트에 공짜 음식들, 세련된 인테리어 등등을 마다할 사람들이 있을까? 이대로 가다가는 한나의 쿠키단지는 파산할지도 모른다. 리사의 결혼식으로 즐거운 밸런타인데이 파티에 실수로 초대된 쇼우나 리는 나타나지 않고, 한나에게 첫 번째 춤과 데이트를 약속했던 마이크 역시 나타나지 않는다. 언제나 유쾌하고 자신에게 친절한 노먼과 데이트 약속을 하고 쿠키단지에 잠시 들린 한나는 쇼우나 리의 베이커리의 불이 켜져 있는 걸 발견한다. 도둑이 든 것인가? 혹시 마이크와 그녀가 같이 있는 건……! 서둘러 가본 그곳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광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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