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퍼는 자신의 바구니 침대를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정리를 하다보니 모두 쓸모없는 것이 되어있는 자신의 물건들을 모조리 빼게 되었지요. 냄새나는 담요와, 바람빠진 공, 너덜너덜한 토끼 인형 등을이요. 텅 빈 침대에 누워 보았지만, 허전하고 불편했어요. 키퍼는 밖으로 나갔지요. 다른 동물들을 따라해보았어요. 하지만 불편한 건 마찬가지였지요. 집으로 돌아와 키퍼는 자신의 쓸모없었던 물건들을 도로 담았담니다. 다음에 어떻게 했을까요? 드르렁! 잘도 자는 키퍼!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이야기 하고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 오며, 흥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자신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공감대를 갖게 해주며, 간단간단한 단어와 큼직한 삽화가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