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너보고 하라바라한 하라바라가 되어 우리에게 잡혀서 하라바라하랬어?"
얼굴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버린 제리! '어떻게 웃어야 할지를 잊어버린 병'에 걸렸대요. 여행을 가야 낫는대서 난생 처음 기차를 탔지요. 그런데 청개구리들 때문에 조그만 간이역에 혼자 남겨지고 말아요.
'7월 20일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마을'에서 '하라바라 괴물의 날'을 맞은 제리는 '떠나기 전에 계산하는 여관'에 묵었다가 하룻밤 동안 당나귀 아줌마에게 하라바라를 당하고 만답니다. 그런데 하라바라가 과연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