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청년의사’ 편집주간이다. 유튜브 채널 <나는의사다>의 PD 겸 진행자이며, 국내 최장수 책 팟캐스트 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연세의대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에서 의료법윤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권의 책을 썼는데, 스스로 생각하기에 가장 뿌듯한 것은 『개념의료』, 가장 웃기는 것은 『여행준비의 기술』, 가장 독특한 것은 『K를 팝니다』이다. 『아무튼, 맛집』은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면 좋겠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학과 의학. 언뜻 듣기에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분야의 접목에 관한 책이 나왔다. 모두 92편의 문학 작품들 속에 나타난 의학, 의료, 의사의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의학도에게는 자기성찰의 기회를 주고 일반인에게는 의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책이다. 의료전문신문 에 연재되었던 글들을 모은 것으로, 「에쿠우스」「페스트」「당신들의 천국」「한씨연대기」「약한 자의 슬픔」「개선문」「그것은 꿈이었을까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눈먼 자들의 도시」「멋진 신세계」「섬」「진술」「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생의 한가운데」 등 유명 작품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평론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