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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리
글쓴이
우영창 저
출판사
동화출판사
출판일
2008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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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영창

1956년 포항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증권사 여직원의 일상과 사랑을 파격적으로 다룬 장편소설 ‘하늘다리’로 ‘제1회 문학의문학 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이후 매우 이상한 이유로 성인(聖人)이 되고자 고투하는 셰익스피어 단역배우의 삶을 다룬 ‘성자 셰익스피어’(2010년), 부패와 탐욕에 빠진 금융업자들을 표적 테러하는 ‘세계금융정의연대’ 조직원의 투쟁과 사랑을 다룬 ‘더 월’(2011년)을 잇달아 펴냈다. 11년 만에 펴내는 네 번째 장편소설 ‘배를 내민 남자’는 하층민으로 전락한 40대 가장이 가정을 재건하고 아내를 왕비로 등극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는 이야기이다.

낯설게도 보이는 어눌한 문장에 한국어의 새로운 발견이 가미되며 독자들은 전혀 예측 못 한 소설을 읽게 될 것이다. 저자는, 문학은 ‘글자를 새로운 순서로 늘어놓는 것’이라며, 그 순서에 따라 인간의 감정과 사상, 그리고 사회와 세계의 다양한 얼굴이 새롭게 또 놀라운 모습으로 드러난다고 말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증권회사 20년 경력의 작가가 파헤친 최초의 본격 증권소설
증권사에서 일하는 30대 미모의 '골드 미스'의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증권소설. 저자는 자신의 첫번째 소설에서 성공적인 증권맨으로서 살아온 자신의 경험을 풍부하게 녹여냈다. 성과 돈, 이 두 주릭 욕망이 요동치는 우리 시대 냉혹한 삶의 미학을 스피디한 문체로 그렸다.

『하늘다리』는 국내 최초로 증권사 내부인 출신의 작가의 펜을 통해 증권시장의 허와 실을 낯낯이 보여준다. 천박한 세계를 생생하게 드러내면서도 값싼 인문주의적 센티멘틀리즘으로 비난하지 않고, 그것의 싱싱한 힘을 보여주면서도 그 “어두운 욕망”의 세계가 지닌 비인간적인 속성을 도외시하지 않는다. 이 작품은 「문학의 문학」제1회 오천만원 고료 장편 당선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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