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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건사고
글쓴이
시바사키 토모카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08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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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바사키 토모카

1973년 오사카 출생. 2000년 데뷔작 『오늘의 사건사고』가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큰 화제를 낳았다. 2007년 『그 거리의 현재는』과 『주제가』가 각각 제136회, 제137회 아쿠타가와상에 연이어 노미네이트 되면서 작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으며 일본 문학계에 없어서는 안 될 보석 같은 작가가 되었다. 그는 일본문화청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 신인상, 오사카시 대표 문학상, 오다사쿠노스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연애, 일상, 공감’이라는 키워드로 이해되는 시바사키 토모카는 세련된 문체, 작은 일에도 시선을 멈춰 이야기를 만드는 섬세한 감성, 특별한 사건 없이도 힘이 느껴지는 전개로 일본 문단에서 그만의 작품세계를 완성해나가고 있는 작가다. 먹을거리도 충분하고 총에 맞아 죽을 걱정도 필요 없는 지극히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의 젊은이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일에 고민하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것조차 서툰 젊은 군상의 모습을 작가의 특기인 '담담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대사와 상황'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나쓰메 소세키를 가장 좋아하며 관념적인 글보다는 기시감마저 느껴지는 보다 사실적인 작품 쓰기를 원하는 시바사키 토모카. 100년이 지난 후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작가의 바람대로 이미 그는 '신작 소식에 가슴이 설레는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오늘의 사건 사고』외에도 『그 거리의 현재는』,『주제가』,『다음 마을까지 넌 어떤 노래를 부를 거니?』, 『푸른 하늘 감상 투어』, 『숏컷』 등이 있다. 그는 차세대 일본문학을 이끌 작가 중 하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영화 (2006년 개봉작)의 원작소설. 『오늘의 사건사고』는 교토의 대학원에 진학하는 마사미치의 이사를 축하하기 위한 집들이에 모인 7명의 친구들의 하루 동안의 일을 다섯 명의 시선으로 그린 소설이다.

등장인물은 남자친구의 과거도 공유하고 싶어 하는 마키, 영화감독이 되는 꿈을 가진 나카자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멋진 남자에게 첫눈에 반해버리는 케이토, 소심한 성격 탓에 여자친구와 다툰 치요, 거리가 멀어진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는 마사미치, 잘생긴 외모의 가와치가 밉기만 한 니시야마이다. 저자는 그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정밀하게 묘사하였다. 똑같은 하루하루라고 생각하지만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며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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