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논술가이드라인을 폐지함에 따라, 2009학년도 대입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영어 지문이 출제될 것입니다. 국어 제시문만으로 논술 학습을 할 경우, 실전에서 낭패를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주요대학의 수시 및 정시 전형에서 실시되는 구술?과 면접고사에서는 이미 영어 지문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구술, 면접고사에서 영어 지문의 출제 빈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명박 시대의 경향을 감안할 때, 논술 및 구술고사의 영어 지문은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되고, 과거보다 높은 난이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 같은 대입제도의 변화에 맞춰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마땅한 참고서가 없는 실정입니다. 『MB시대 영어 논?구술 뛰어넘기』는 바로 이러한 영어 지문이 포함된 대학별 논?구술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실전용 문제 중심’으로 기획된 책입니다.
따라서 수능 영어 만점을 노리는 학생에게도 일독을 권합니다. 일반적 수능 영어 대비 참고서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하고도 수준 높은 영어 문장들과 해설이 담겨있어 고난이도 영문 독해 연습용으로 적합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