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회랑정 살인사건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8년 3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비밀』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장편소설. 전작인 《편지》《호숫가 살인사건》《레몬》《붉은 손가락》 등을 통해 미스터리라는 장르 속에서 사회 차별, 입시 지옥, 무분별한 과학 발전, 가족 붕괴 등의 사회 병폐를 꼬집어 냈던 작가는 이 작품에서 정통 추리 소설의 진수를 보여준다. 《11문자 살인사건》에서 보여줬던 밀실 살인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브루투스의 심장》에서 보여줬던 예상치 못한 반전의 묘미, 《환야》에서 보여주었던 강렬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결합되어 있는 작품이다.

아름답지 않지만 뛰어난 지적 능력을 소유한 기리유 에리코는 이치가하라 가(家) 사람들이 모인 회랑정 여관에서 일어난 화재사건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 그녀는 일흔이 넘는 노파로 변장해 반년 후 다시 회랑정으로 들어가 복수를 꾀하게 된다. 자신을 자살로 위장한 후 할머니로 변장해 복수를 꾀하는 주인공은 상처받은 여성의 심리를 세밀하게 보여준다.

이 작품은 또한 미모지상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해 있던 90년대 일본의 사회상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아름다운 여성만이 인정받는 사회와 유산을 받기 위해 몸부림치는 가족들의 모습은 현대 사회의 부조리를 선명하게 고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