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많다. 예전보다 더 풍족하고 많은 혜택을 받지만, 아이들 마음속에는 스스로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다. 하기 싫은 공부, 하기 싫은 숙제, 가기 싫은 학원. 아이들에게는 하고 싶지 않은 일들만 너무 많다. 어른들은 힘들어도 남들처럼 열심히 해야 나중에 성공할 수 있다고 하지만 나중의 성공은 아이들에게 너무 멀게 느껴진다.
어떤 일이든 어떻게 하느냐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성과가 바뀐다. 자신이 하는 일이 즐겁다고 생각할 때, 그 일에 대해 집중할 때 사람들은 짧은 시간 안에 큰 결실을 얻을 수 있다.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주는 가장 즐거운 생각 방법이 바로 몰입이다.
《어린이를 위한 몰입 수업》은 학원과 집을 오가는 생활에 지친 평범한 아이 대치, 낙천적이지만 앞날에 대한 꿈이 없는 지훈, 좋아하는 만화광 나라, 세 아이가 몰입 수업을 통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 준다. 세 아이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찾고,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 역시 변하고 싶다고 바라고, 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