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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의 아라비안나이트
글쓴이
리처드 F. 버턴 저
출판사
세미콜론
출판일
2008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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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F. 버턴

영국의 탐험가, 외교관, 동양학자로, 모험을 좋아하여 세계 곳곳을 탐험하였으며, 중동 및 아프리카에 관한 책만 70여 종을 저술하였다. 언어의 귀재로서 35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였다고 한다.

버튼은 옥스퍼드대학을 중퇴하고 동인도회사에 입사한 후 1842년 봄베이에 부임하여 7년 동안 생활하였다. 인도를 비롯하여 이집트, 아라비아 등을 탐사하였다. 1853년 메카, 1854년 아프리카 북동 소말리아를 탐험하였고, 다르다스넬스 해협 전투에 종군하였다. 1858년 탕가니카 호를 발견했고, 1861년 황금해안, 다호메이, 베닌 등을 탐험하며 연구에 몰두했다. 외교관이기도 했던 버튼은, 1865년 브라질 산토스와 1869년 다마스커스, 1871년부터 1890년까지 트리에스테의 영사로 있었다. 『메디나와 메카로의 순례』를 비롯하여 중동 및 아프리카에 관한 책만 70여 종을 저술하였다.

현재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버턴의 아라비안나이트 영역본’은 『아라비안나이트』를 가장 온전하게 재현한 것으로 평가된다. 버턴판이 출간되고 나서야 비로소 『아라비안나이트』는 “세계문학사상 가장 중요한 걸작”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인류의 영원한 고전 『아라비안나이트』와 샤갈의 그림이 만났다!
고전을 읽는 재미와 20세기 거장의 그림을 보는 재미를 동시에 안겨주는 책. 천 년 이상 세계 여러 독자들을 사로잡아온 불멸의 고전 『아라비안 나이트』와 색채의 마술사 샤갈의 그림이 어우러져 그 관능과 판타지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아라비안 나이트』는 셰에라자드가 샤리아르 왕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들려주는천 일의 밤 하고도 하룻밤 동안 이야기로, 근동의 모험과 탐험, 시적인 이야기와 관능적인 성애가 결합된 총 300여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샤갈이 이 많은 이야기 중 자신의 인생에 중대한 의미가 있는 네 편의 이야기를 특별히 골라 더욱 인상적이다. 연인 사이의 불가분의 연분과 유대, 사랑의 운명적 요소, 연인들의 이별과 재회, 그리고 죽음의 의미를 담은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에는 샤갈의 컬러 석판화와 드로잉, 26점의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생생한 색채와 이국적이고 관능적인 판타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샤갈의 석판화는 1948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판화상을 수상하면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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