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누구의 강요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의욕이 생기는 시기.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고나니 학습의욕이 용솟음치는 사람들에게 공부기술을 전하는 책이다. 30대에 왜, 다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목표를 새로이 세우는 것의 필요성부터 시작하는 이 책은 반드시 익혀야 할 공부기술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2004년에 출간되었던『내 이력서를 바꾸는 공부습관』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고쳤다.
책 속을 살펴보면 경제학, 영어, 기획력을 기르는 방법, 인맥형성, 대학원 진학에 이르기까지 직장인에게 당장 필요한 실용적인 부분을 짚어주고 있다. 또한 공부를 습관화하는 방법, 공부하기 싫어졌을 때의 대처법, 돈 되는 기획을 수립하는 스킬, 직장 내 파벌에서 살아남기, 인맥을 넓혀주는 자기 PR법 등 현장감이 넘치는 생생한 조언이 가득하다. 부단한 자기계발만이 안정된 미래를 보장하는 시대에, 자신의 목표를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이 공부기술들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수록된 스킬만을 익히려 하기 보다, 30대에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는 이유를 스스로 확실히 한 후에야 출발점에 설 수 있음을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