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명작을 읽고, 논술 실력을 쑥쑥 길러 주는 시리즈 40권. 17세기 미국의 뉴잉글랜드, 광장 한가운데의 교수대에서 한 여인이 재판을 받아요. 그 여인은 헤스터 프린으로, 사생아를 낳은 벌로 가슴에 A라는 주홍글씨를 달게 1되지요. 하지만 끝내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밝히지 않아요. 그 후 헤스터는 딸 펄과 함께 살며, 어려운 형편임에도 이웃을 돕는 선행을 해요. 그럼에도 사람들은 고맙다는 말은커녕 도움을 받으면서도 그녀를 의심하고 괴롭히고 경멸하지요. 헤스터의 헌신적인 사랑을 통한 자기 희생과 당시 미국 청교도들의 위선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작품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