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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이의 새 관찰 일기
글쓴이
우종철 저
출판사
웅진씽크하우스
출판일
2008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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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종철

경일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을 전공하고 두 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한 다큐멘터리 사진가이다.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면서 환경과 생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에 관한 사진을 많이 찍어왔다. 전국을 돌며 우리 땅의 사라져가는 생명들을 기록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잡지사 기자, 대학 강사 등을 거쳐 현재 (주)웅진씽크빅에 근무하고 있으며, 육아 잡지 『앙팡』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생태 에세이를 연재했다. 지금은 수리부엉이를 만난 파주의 한 아파트에서 부인과 두 아이와 함께 살면서, 풀의 삶을 주제로 세 번째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빠가 보내온 생태 체험 편지』, 『여울이의 새 관찰일기』, 『나는 부엉이에 탐닉한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최근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새를 관찰하고 사진으로 담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로 알려진 천수만과 주남저수지에는 겨울 한 철에만 수만 명의 탐조객들이 다녀간다고 합니다. 평소 새에 관심이 많았던 필자 또한 그러한 수많은 탐조객 가운데 한 명입니다.

그런데 필자는 새 관찰이 사계절 내내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생태 체험인데도 불구하고 겨울철 철새 탐조 중심의 일회성 행사에 치중되어 있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보다 많은 사람이 우리 가까이에 살고 있는 새들을 만나고 관찰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 장 한 장의 사진을 찍고, 시간을 들여 꼼꼼히 관찰하고, 사진을 고르고, 관찰 내용을 정리해서 책에 담았습니다.

새 관찰과 촬영에 동행했던 어린 딸 여울이의 눈으로 새들의 탄생, 성장, 번식, 습성, 그리고 생태계 생활들을 기록하고, 관찰한 새와 관련된 정보들을 찾아 분류한 후,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관찰 일기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관찰 경험을 생생하게 기록했기 때문에 새 관찰을 어려워하고 무엇부터 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는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좋은 가이드 북이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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