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천재들의 발상법과 창조적 경험을 소개해 창조성에 대한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킨 2007 화제의 책 《생각의 탄생》이 초등학교 5, 6학년부터 읽을 수 있는 주니어용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 《생각의 탄생》 주니어편은 《생각의 탄생》을 읽은 10만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만들어졌다. 《생각의 탄생》을 감명 깊게 읽은 독자들이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한 천재들의 창의적 사고법을 아이들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없을지 문의해왔고, 이에 에코의서재는 저자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이 제시한 13가지 발상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관찰, 형상화, 추상화, 패턴 찾기, 패턴 만들기, 유추 등 6가지 생각 방법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에는 빛나는 창조성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다. 끈기 있는 관찰로 벌의 언어를 알아낸 과학자 칼 폰 프리시, 빛을 타고 날아가는 상상을 한 아인슈타인,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것을 그린 피카소, 화장실 변기를 예술로 승화시킨 마르셀 뒤샹 등. 이 책에서는 지식 그 자체가 아니라 지식을 탄생시킨 사람들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주니어 생각의 탄생》은 이와 같은 천재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창조적 경험의 순간을 보다 생생하게 느끼면서 생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여섯 가지 발상법은 창조적 사고의 기초가 되면서도 아이들의 창의력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도구들이다. 이 도구들만 잘 활용할 줄 알아도 학교 공부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더 높일 수 있고, 글 쓰는 기술보다는 창의적인 생각의 비중이 높은 논술에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다른 창조성이 내 안에도 잠재해 있다는 사실에서 커다란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