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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스는 파라다이스에 산다
글쓴이
데이비드 브룩스 저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08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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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브룩스

저널리스트로서 사회문화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해학이 녹아 있는 문체로 유명한 작가. 저서로 『보보스』, 『인간의 품격』 , 『소셜 애니멀』 등이 있으며 스스로를 포함한 인간을 풍자하고 때로는 자조적으로 묘사하기도 하지만 줄곧 따듯한 시선으로 우리가 사회 속에서 어떻게 결함을 딛고 성취할 수 있는지를 모색한다.

미국 국영라디오방송(NPR)의 ‘올 싱스 컨시더드(All Things Considered)’와 PBS ‘뉴스아워(The News Hour)’에서 시사해설자로, ‘뉴스위크’와 ‘애틀랜틱먼슬리’의 객원편집자로도 활동, 시카고대학교 역사학과 졸업 후 ‘월스트리트저널’에서 근무하며 유럽 특파원, 수석기자, ‘위클리스탠더드’ 편집장을 역임했다. 예일대에서 철학적 겸양에 대해 강의했으며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보보스는 파라다이스에 산다』는 데이비드 브룩스가 철저한 관찰자가 되어 미국 중산층의 삶이 현재 어디에 와 있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갈지를 추적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미국은 세계의 동력장치이며, 이 힘은 서로 다른 생활방식을 추구하는 사람들, 즉 교외의 핵심지역, 이민자지역, 준교외에 들어선 오피스빌딩에서 일하는 열정적인 사람들이 오늘날 미국을 막강한 부국으로 만들었다고 이야기한다. 역설적으로 교외 주민들은 단지 자신의 개인적인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교외로 이사 왔을 뿐인데 자신도 모르는 새 미국이 세계 동력의 원천이 되게 한 에너지와 생산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벤저민 프랭클린에서 맥도날드의 프렌치프라이, 이민자 지대의 스트립몰, 유기농슈퍼마켓 트레이더조까지 겉보기에는 별로 연관성이 없는 것들을 한데 어울러 미국 중산층의 초상화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전세계 트렌드를 이끄는 보보스를 본격 탐구하며 앞으로 지구촌 문화가 변화해갈 일면을 발견해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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