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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여자였다
글쓴이
안드레아 와이스 저
출판사
에디션더블유
출판일
2008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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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드레아 와이스

안드레아 와이스는 역사학 박사이자 작가이자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다. 그는 미국의 뉴욕대학교와 영국의 국립영화텔레비전학교에서 국제 영화학과 사진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뉴욕시티대학교 시티칼리지 미디어 & 커뮤니케이션학과의 영화/비디오 프로그램 부문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가 직접 극본을 쓰고, 감독한, 영화『삶으로의 탈출(Escape to Life)』은 소설과 다큐멘터리의 접목으로 주목을 받으며, 2001년 로트르담/베를린 영화제에서 초연되었고 그 후 유럽 전역의 극장과 텔레비전을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영화 상에서의 그 외 주요 작품으로는『나는 폭발 지점에 산다(I Live at Ground Zero)』,『돌담 앞에서(Before Stonewall)』(이 작품으로 두 개의 에미상을 받았다.),『티니와 루비, 못된 성녀들(Tiny & Ruby: Hell Divin' Women)』가 있으며, 최근에는『유엔 열기(U. N. Fever)』를 내놓았다.

저서로는 동명의 영화로 제작한『파리는 여자였다(Paris Was A Woman)』 이외에도,『뱀파이어와 바이올렛(Vampires and Violets: Lesbians in Film)』,『마술 산의 그림자 안에서(In The Shadow of The Magic Mountain)』등이 있다. 이 책들은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서, 프랑스, 독일, 스웨덴, 이탈리아, 일본, 크로아티아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파리는 여자였다』는 1920년대 파리 센 강의 좌안, 레프트뱅크에 모여 살던 여성 모더니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1920년대는 모더니즘 운동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시기였고, 문학계에서는 T. S. 엘리엇, 에즈라 파운드, 기욤 아폴리네르, 폴 발레리, 제임스 조이스, 마르셀 프루스트, 장 콕토, 루이 아라공 등이 대표 인물로 꼽힌다. 모두 남성들이다. 여성들은 대개 그들의 정부(情婦) 혹은 뮤즈로 등장한다. 하지만 1920~1930년대 이곳에는 후에'레프트뱅크의 여자들'로 알려지게 되는, 아주 특별하고 독특한 여성 사회가 있었다. 이들은 시와 소설을 썼고, 사진을 찍거나 그림을 그렸으며, 책을 출판하거나 서점을 열었고, 기사를 타전했다.

거트루드 스타인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스승이었고, 주나 반스는 제임스 조이스가 원본을 보여주면서 작품에 대해 상의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동료 작가였다. 그런데 역사는 이 이야기의 반쪽의 이름들만을 기억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잊힌 이름들을 불러낸다. 파리가 여자였던 시절에, 레프트뱅크에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여성 사회를 303점의 흑백 사진과 함께 찾아가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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