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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 사는 즐거움
글쓴이
이창수 저
출판사
터치아트
출판일
2008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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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창수

1985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한 후 도회지에서 16년 동안 ‘샘이깊은물’ ‘국민일보’ ‘월간중앙’ 사진기자로 활동했다. 2000년 이후로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하동군 악양골 ‘노전마을’에 살면서 ‘중정다원’에서 녹차와 매실과 감 농사를 짓고 있다. 순천대학교 사진예술학과 겸임교수로 학생들과 사진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도회지 출생이라 산중생활이 쉽지 않으나 열심히 노력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생의 절반을 서울에서 살다가 나이 마흔에 지리산자락에 집터를 닦은 그의 이야기가 담백하게 펼쳐진다. 서툰 농사꾼으로서 행복을 찾아가는 소박한 그의 면모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지리산자락의 작은 마을 악양골에서 살기 시작한 지 8년간 그가 만난 악양골의 행복한 사람들, 지리산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짤막한 이야기들과 그에 어울리는 사진들이 물흐르듯 편안하게 흘러간다. 저자가 들려주는 악양골 이야기와 아름다운 악양 풍경은 보는 이의 마음에 여유를 가져다준다. 흙냄새 나는 이 책을 읽다 보면 도시에서 아옹다옹 살아가는 우리들 모습을 되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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