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생쥐를 귀여워한다고요? 정말 안웃을 수 없는 이야기, 황당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동물들의 웃기는 대화와 엉뚱한 이야기들이 계속되지요. 고양이 마틴은 자신의 애완용 쥐인 드루실라가 너무 이쁩니다. 하지만 드루실라는 마틴을 떠날 기회를 노리고 있지요. 도망가지 못하도록 항상 드루실라 곁에서 챙겨주는 마틴. 마틴이 정말 가여울 정도랍니다. 하지만, 마틴은 애완용이었던 생쥐 드루실라를 자신의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입니다. 그 사건이 있고 나서부터이지요. 자신이 애완용 고양이로 팔려갔다가, 빠져나온 뒤로 말입니다. 자신과 틀리게 생겼다고 해서, 조금 모자르다고 해서, 편견을 두는 것은 아주 잘못된 일입니다. 고양이 마틴과 생쥐 드루실라와 같이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친구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