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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글쓴이
문인수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8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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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인수

1945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1985년 『심상』 신인상에 「능수버들」 외 4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미당문학상, 대구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노작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 미당문학상,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시집으로는 『뿔』 『홰치는 산』 『동강의 높은 새』 『쉬!』 『배꼽』, 동시집으로는 『염소 똥은 똥그랗다』가 있다. 2021년 6월 지병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절제된 언어로 생의 궁벽한 자리에서 아름다운 무늬를 뽑아내 애잔한 감성의 세계로 이끄는 문인수의 일곱번째 시집. 늦깎이로 데뷔한 이후 각종 문학상을 수상하며 시단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미당문학상(2007) 수상작 「식당의자」를 비롯한 총 59편이 엄선되어 실려있다. 의도한 정교함보다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움을 통해 온몸으로 대상을 바라보는, 단아한 어법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시작들은 읽는 순간 그 안으로 끌려들어가 그 시세계에 동참하고 감동을 얻게끔 하는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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