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 숨은 자연의 세계를 찾아가는 ‘우리 집에 숨은 과학’ 시리즈 첫 권으로 문, 탁자, 의자, 색연필, 서랍장 등 나무로 된 물건들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알아보는 여행을 떠난다.
숲으로 가서 나무가 어디서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보고, 벌목꾼과 목재상 곁에서 나무의 변신 과정을 관찰한다. 또한 제재소, 장난감 공장, 종이 공장, 가구 공예가의 작업실까지 찾아다니면서 나무가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는 과정을 하나하나 살피고 있다.
‘체험’과 ‘인터뷰’ 형식, 생생한 사진을 통해 마치 책 속 현장 한가운데에서 관찰하듯 실감나게 자연의 세계를 살피며, 자연현상에 관한 과학적 지식,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깨닫도록 하고 있다. 자연과 과학은 교과서 안이나 실험실, 멀리 시골로 내려가야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왜?’라는 탐구심 하나면 일상 어느 곳에서나 만날 수 있는 학문임을 어린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