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전주(全州), 호는 여천(礪川)이다. 세종대왕신문 발행인으로 세종 왕자 밀성군파종회학술이사, 백강 이경여 문중 이사다. 중앙일간지에서 20년 넘게 신문기자로 일한 뒤 고려대, 서울시립대, 서울시민대, 극동대 등에서 강의를 했다. 저서에는 『세종의 공부』, 『조선 명문가 독서교육법』, 『이 경기장에서는 내가 최고다』 등 20여 종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청소년들이 앞으로 미래에서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간에 발표력과 표현력은 가장 필수적인 기본기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아는 것이 많아도 표현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이 책은 자녀를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으로 키우기 위한 아빠의 역할을 강조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대화의 기술, 발표의 기술, 토론의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실전 테크닉을 제시하였다.
우리는 흔히 교육에 있어서 엄마에게 많은 책임을 맡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여느 공부와 달리 대화와 토론, 발표 등의 커뮤니케이션 교육은 아빠가 교육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이야기한다. ‘아버지’란 이미지가 갖는 절제와 단호함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또한 상대적으로 접촉 시간이 짧은 아빠의 칭찬이 더많은 만족감을 주기 때문이다. 『대화법 콘서트』는 따라서 아빠를 전면에 내세워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엿다.
이 책은 전문가들이 어떻게 아이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지에 직접 조언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가족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