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의 사랑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사랑이 언젠가 식을 것을 염두해 두고 사는 것 같다. 서로에게 느껴지던 호감과 본능이 식어갈 때즈음 두 사람의 관계를 규정하는 것은 흔히 정으로 산다는 자조섞인 어투다. 그러나, 누구나 사랑의 관계가 처음처럼 충만하길 바라고, 파트너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는 표현을 듣고 싶어한다. 오랜 기간동안 인간 관계의 문제점을 연구하고 해결점을 고안해 내려고 애썼던 작가는 사랑의 관계를 위해 노력할 가치가 있다고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바치고 싶어한다. 사소하고 작은 행동들로 부터 신뢰와 사랑을 느끼는 스스로를 돌아봄으로써 파트너에게도 작으면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고, 자신의 가식으로 상대방에게 진실되지 못하게 대할 때 , '우리' 라는 이유로 자신을 양보하려고만 할 때 등 9가지의 사소한 습관들로 부터 우리를 더 나은 파트너로, 그리고 함께 오랫동안 행복할 수 있는 방안을 친절히 제시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