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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의 마르크스주의
글쓴이
토니 클리프 저
출판사
북막스
출판일
200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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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니 클리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난 1917년에 팔레스타인에서 태어난 영국 마르크스주의자다. 1930년대에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가 됐고 트로츠키 지지자가 됐다. 팔레스타인에서 소규모 혁명 조직을 건설하다가 제2차세계대전 기간에 영국군에 의해 투옥된 직후 영국으로 이주했다. 1950년대에 소련과 동유럽을 깊이 연구한 후 이 사회들이 사회주의가 아니라 ‘국가자본주의’라고 주장하며 정설 트로츠키주의와 결별하고, 고전 마르크스주의를 복원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창설한 ‘사회주의 평론 그룹’은 1960년대에 ‘국제사회주의자들’이 됐고 1970년대에는 ‘사회주의노동자당SWP’으로 발전해 영국에서 가장 큰 급진 정당이 됐다. 자서전 『쟁취해야 할 세계』(A World to Win)가 출간되기 직전인 2000년에 사망했다.

레닌 평전 4부작과 트로츠키 전기 4부작을 포함해 많은 책을 썼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레닌 평전 1: 당 건설을 향해』(책갈피), 『레닌 평전 2: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책갈피), 『레닌 평전 3: 포위당한 혁명』(책갈피), 『마르크스주의에서 본 영국 노동당의 역사』(책갈피, 공저), 『여성해방과 혁명』(책갈피), 『로자 룩셈부르크』(북막스), 『트로츠키 사후의 트로츠키주의』(책갈피), 『소련은 과연 사회주의였는가: 국가자본주의론의 분석』(책갈피) 등이 있다. 최근 그의 정치적 전기 『Tony Cliff: A Marxist for His Time』(Bookmarks, London, 2011)이 영국에서 출간됐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희망과 절망의 갈림길에 선 21세기, 마르크스주의는 여전히 유효한가?

자본주의는 지금까지 존재한 어떤 경제 · 사회 체제보다도 훨씬 역동적인 체제다. 그래서 자본주의의 극단적 면모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두드러진다. 엄청난 부와 끔찍한 빈곤이 공존하고 있다.

새천년은 우리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동시에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극단적인 가능성과 극단적인 위험이 공존하는 극단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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