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명한 문학비평가 캐롤린 G. 하일브런이 쓴 이 책(원제 Writing a Woman's Life)은 출간 당시 미국 언론의 찬사를 받으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지금은 글을 쓰는 여성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이 되었다. 지금까지 쓰여진 '여성 전기와 자서전'들을 페미니즘 관점에서 파헤치는 이 책에서, 저자는 조르주 상드, 조지 엘리엇, 버지니아 울프 등 여성 작가들의 실제 삶을 예로 들어 가며 여성의 삶을 둘러싼 진실과 거짓들을 하나씩 벗겨나간다.